부서별로 '반복적인 일'을 리스트업합니다. 교육 내용보다 업무 목록이 먼저입니다.
2주 간격 그룹 스터디를 기획하고, 그 사이를 각자의 과제 기간으로 만듭니다.
결과를 공유하고 개선합니다. 반복적인 일에서 비상시적인 일로, 할 수 있었던 일에서 해보고 싶었던 일로 넓힙니다.
메일 정리, 일정과 할 일 파악, 대시보드 관리처럼 매주 손이 가던 잡무. 여기서 회수한 시간이 나머지 세 칸의 자산이 됩니다
이미 좋아하고 잘하는 반복 업무. 통째로 넘기지 않고 내 판단을 흐름 안에 남긴 채 결과물의 적합성을 높입니다
마음이 가지 않는 한 번짜리 일. 다른 일과 어떻게 연결하면 빠르게 처리할지 고민하며 방법을 살펴봅니다
생각만 하고 시도하지 못한 일, 시간이 없어 끝맺지 못한 일. 첫 칸에서 되찾은 시간이 이 칸으로 흘러가는 것이 이 매트릭스의 목적입니다
부서별로 반복 업무가 드러나고, 우선순위를 매길 수 있는 후보가 모입니다
절약한 시간을 어떤 업무에 쓸지까지 함께 정해야 AX 도입이 성과로 남습니다
여러 부서에서 같은 업무가 나오면 그것이 전사 우선 과제입니다
회사 재고 시스템에서 매달 재고 현황을 자동으로 뽑아내는 프로그램을 완성했습니다. 뽑아낸 숫자가 실제와 맞는지 대조하는 방법까지 만들어 정확도를 65%에서 100%로 끌어올렸습니다.
잘 쓰고 있는 예전 버전은 건드리지 않습니다. 목적이 다른 두 확인 방법을 섞지 않습니다. 이 둘을 분리한 것이 정확도를 100%까지 올린 핵심이라 편하다고 합치면 오차가 되살아납니다.
팽팽한 카피 두 버전을 놓고 "이게 낫다, 왜냐면"을 즉석에서 판단하고 그 이유를 원칙 한 줄로 받아 적는 대조 인터뷰를 반복했습니다. 라운드를 거듭하며 쌓인 규칙으로 본인 이름을 붙인 카피 기준서 한 장을 만들었습니다.
카피를 보면 0.5초 만에 좋고 나쁨을 아는데 왜인지는 말로 안 나옵니다. 몸에 밴 감각을 남이 봐도 재현되는 규칙으로 꺼낸 것 — 암묵지를 문서로 꺼낸 사례입니다.
업계 소식 수집 명령과 블로그 수집 명령으로 다중 출처 수집·요약을 자동화하고, 여기에 출처 신뢰도 기준(높음 / 보통 / 벤더 자료 주의)과 인터뷰 기반 작성 원칙을 적용해 해외 AI 규제 관련 글을 국문·영문 모두 완성하고 실제 발행까지 마쳤습니다.
인터뷰 없이 본문을 자동 생성하지 않습니다. 본인 경험이 없는 글은 마케팅 기사가 된다는 원칙 때문입니다. 신뢰도 높은 출처가 아니면 수치를 근거로 쓰지 않습니다.
강점 — 데이터에서 이상 징후를 감지하면 끝까지 원인을 추적해 재현 가능한 규칙으로 코드에 고정하는 것. 한계 — 새 데이터를 처음 받으면 값의 정의를 확인하지 않고 진행하다 뒤늦게 여러 번 되돌아가 고치는 것.
새 데이터를 받으면 AI가 먼저 "이 값들이 뭘 의미하는지" 확인 질문을 던지게 만들되 질문은 세 개까지만, 그 이상 애매하면 가정하고 진행한 뒤 가정 목록만 알려주도록 했습니다.
통합 명단 시트 ↔ 슬랙 팀 채널 ↔ 출석 시트 3소스 전수 대조. 매일 아침 7시 30분에 사람 없이 돕니다
카톡·슬랙 DM으로 알린 일정 ↔ 상품 노트 ↔ 홈페이지 라이브 ↔ 구글 캘린더 4자 전수 대조. 어긋난 곳만 리포트로 남깁니다
스킬 125개를 스스로 훑어 토큰 낭비 · 인증 에러 위험 · 끊긴 참조 · 중복 로직을 찾습니다. 메모리 인덱스 정합과 링크 무결성도 같은 방식으로 점검합니다
주간 공지 예약, 출석 정리, 상품 정보 백업
회원 명단이 세 곳(관리 시트·대화방·출석부)에서 어긋나지 않는지 매주 대조합니다
회원에게 나가는 메시지는 발송 전 미리보기가 필수, 환불과 회원 이동은 확인을 거친 뒤 실행
가장 먼저 자동화합니다. 여기서 회수한 시간이 나머지 과제의 재원이 됩니다
이 영역이 곧 기업의 자산, 암묵지입니다. AX 과정은 암묵지를 문서화해 지식으로 관리하는 첫 시작을 만듭니다
어느 산업이든 규제·안전·고객 정보처럼 틀리면 안 되는 영역이 분명히 있습니다
회사에서 AI를 많이 쓰지만 품질이 기대 이하인 결과물을 찍어내는 것에 거부감이 있었는데, 제대로 된 작업 환경을 갖추면 즐겁게 쓸 수 있겠다는 기대가 다시 생겼다. 결과물을 더 낫게 만들려면 내 업무를 훨씬 잘게 쪼개서 각각을 명령으로 만들어야겠다.
그동안 대화하듯 쓰기만 했는데, 업무 일지 정리나 할 일 관리를 체계로 만들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됐다. 맡길 수 있는 부분을 잘 맡기면 시간이 무한한 사람처럼 일하지 않아도 된다.
챗봇을 쓰거나 질문을 고민하는 정도였는데 이미 다음 단계로 넘어왔다는 게 놀라웠다. 도구를 쓰기 전에 어떤 부분을 자동화하고 싶은지, 나는 무엇을 기록하고 남기고 싶은지를 먼저 정의해봐야겠다.
말로만 듣던 것을 실제로 어떻게 쓰고 있는지 보여주셔서 유용했다. 내가 무의식적으로 거치는 단계를 자세히 쪼개 보자. 시키려면 언제나 그만큼 잘 알아야 한다.